[부산 / 강서] 화전동 가성비 좋고 맛좋은 초밥집 스시노 백쉐프

안녕하세요? ej파파입니다.  가끔 점심때 가는 가성비 좋고 맛있는 초밥집이 있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화전동에 있는 스시노백쉐프 부산녹산 49호점입니다. 

 

스시노 백쉐프 가게 사진입니다. 나무로 가계 입구를 인테리어 해서 그런지

뭔가 있어 보입니다. ㅋㅋㅋ

여름이 더워지면서 스시노 백쉐프는 추가된 메뉴 물회가 있습니다.

고객감사 이벤트로 물회 원래 가격은 16,000원이었지만 지금은 단돈 13,000원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딱 어울리는 시원한 물회 한 그릇으로 더위를 식혀 보시기 바랍니다. 

스시노 백쉐프는  메뉴가 여러 가지 있는데 저는 점심때만 가서

저희는 가성비 좋은 런치모둠 초밥으로  오전 11시에 주문해 놨습니다. ㅎㅎㅎㅎ 

점심 특선 가격은 13,000원입니다. 가격도 착합니다.

예약을 해놔서 물, 샐러드가 테이블에 세팅이 되어있었습니다.

샐러드에 후레이크도 뿌려져 나오고 샐러드가 신선했습니다. 

주문한 스시노 백쉐프 점심특선 초밥 입니다. 도마 위에 생고추냉이, 초생강 과 같이 

연어, 광어, 새우, 소고기, 유부 초밥등 12피스의 초밥이 나옵니다.

 

 

미소된장국도 주는데 초밥과 같이 먹으니 맛있네요 

초밥은 생고추냉이에 일본간장과 같이 찍어 먹고 락교, 단무지, 생강초무침 올려서 같이 먹어도 맛있는 것 같습니다.

 

초밥을 다 먹고 나면 후식으로 우동 이나 냉모밀 중 택할 수 있습니다.

냉모밀은 계절 메뉴 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어묵가락국수를 시켰습니다. 

우동 맛도 후식 같지 않게 국물도 시원하고 면도 쫄깃쫄깃 맛있었습니다. 

우동을 먹다 보니 사장님께서 새우튀김을 주셨습니다. 

이거 뭐냐고 물어보니 11시 30분 전에 예약했다고 서비스라고 하시네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하고 맛있게 얌~~~ 얌~~

몇 번 왔었는데 한 번도 예약 안 하다가 이번에 예약했는데 재수가 좋네요 ㅎㅎㅎㅎ

담에도 꼭!! 11시 30분 전에 미리 예약하고 먹으러 와야겠습니다. 

 

스시노 백쉐프는 주방이 오픈 주방으로 되어 있어 바로 앞에서 먹을 때는

셰프님들이 초밥 만드시는 걸 보시면서 드실 수 있습니다.

룸도 구비되어 있어 조용하게 식사하시고 싶으실 때는 룸에서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픈 주방으로 운영되는 식당은 그만큼 자신이 있으시다는 것 아닐까요?

맛, 청결, 가격 모두 만족하는 스시노 백쉐프 녹산점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스시노 백쉐프 초밥을 드리서 갈 일이 있으시면

11시 30분 전에 예약을 하셔서 서비스로 새우튀김 서비스받아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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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에서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건강제일!!